늦은 여름휴가 여행기/포토에세이(1부) -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대관령양떼목장늦은 여름휴가 여행기/포토에세이(1부) -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대관령양떼목장
Posted by hopin | Posted in 생활 section/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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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휴가는 집안내 여러가지 사정으로 8월말이 다 되어서 떠나게 되었다. 원래 본가 아니면 처갓집식구들과 번갈아가며 여름휴가를 같이 보냈는데 앞서 말한 사정으로 와이프와 아들 이렇게 3명이 오붓하게 떠나게 되어 아들이 좋아하는 자동차에서 잘 수 있는 캠핑카를 선택하게 되었다.
일정은 2박3일, 코스는 '집->망상오토캠핑장->대관령양떼목장'으로 심플하게 정했다.
오토캠핑리조트는 전국에 여러군데가 있는데 그중에서 망상오토캠핑장이 해변 바로앞에 있어 망상으로 결정. '필라이**'라는 업체와 '굿위크**'라는 업체가 캠핑카를 대여해준다. 우리는 그중에서 굿위크...로 정하고 바닷가 바로앞에 있는 캠핑카로 예약했다.
캠핑카가 위치한 자리와 시기에 따라 금액이 다른데 8월중순경, 해변 바로 앞위치로 해서 2박3일, 25만원에 대여했다. 캠핑리조트에서 해변을 관리해서인지 해수욕장 이용시 자릿세,사용료등 기타 발생비용은 전혀 없다.
집에서 오전 11시에 출발해서 아이나비양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목적지인 망상오토캠핑리조트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2시 40분경. 일요일에 출발해서 거의 차가 막히지 않아 휴게소에서 한번 쉬었음에도 비교적 빨리 도착했다. 태현군은 자동차를 유난히 좋아해서 모든 장남감류는 자동차. 게다가 아무리 긴시간을 자동차를 타도 칭얼거리지 않는다.(다행이다^^) 부산에 갈 때는 무려 5시간이나 자동차를 타고 갔음에도 거뜬했었다.
체크인시간은 오후3시, 체크아웃시간은 오전 11시로 정해져있다. 미리 오면 조금 낭패다. 체크인 시간이 늦으니 주의.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주차되어있는 캠핑카 뿐만 아니라 이동식 캠핑카, 텐트, 방가로등 다양하게 숙박을 할 수 있다. 이동식 캠핑카는 옆에서 구경해보니 주차식 캠핑카에 비해 조금 작아 여러모로 불편해 보였다.(끌고 오시느라 힘들었을텐데...) 텐트는 무척 불편해보였다^^.
캠핑카 외부를 구경해보자.
저녁무렵에 찍어서 조금 어둡다.캠핑카 후면에 본인의 차를 주차.옆에는 외부에서 식사 및 바베큐를 할수 있는 파라솔과 의자가 있고, 간단하게 씻거나 설겆이를 할수 있는 수도가 있다.
열쇠는 하나만 준다. 관리하는 총각이 탁자겸 침대 사용법등 캠핑카 이용요령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간다. 출입구는 두개로 분리가 가능하고 우측에 자세히 보면 방충문을 빼서 사용 할 수 있다. (출발할때가 다 되어서야 알아 사용해보지는 못했다.)에어컨 성능은 비교적 좋은데 소리가 무척 시끄러우니 방충문을 사용하자.(창마다 다 있다.)
이번에는 캠핑카 내부를 구경해보자. (침대)
탁자를 펴면 그림과 같이 식탁겸 탁자가 된다.
TV를 볼 수 있는 자리다.
올림픽경기들을 즐겨 보았다.
사진 밑으로 보이는 것처럼 탁자를 반으로
접고 좌우의 시트를 깔면 침대로 변신한다.
가로로 누우면 177cm 성인남자도 넉넉하다.
(이불등은 비교적 깨끗한데 시트는 아무래도 세탁이 어려운지 조금 냄새가 나니 담요등을 깔고 생활하자^^)
침대커버, 이불, 베게등은 비교적 깨끗하고 냄새도 나지 않는다. 햇볕에 잘 말린듯하다. 이불2개, 베게4개,침대깔게 작은것 1장을 준다. 앞쪽에 2명, 뒤쪽에 2명, 성인4명에 아이 2명정도는 자기에 충분하다.
다만, 공간이 그다지 넓은 편이 아니어서 서로 부대껴야 하니 정말로 친한 친구가족이나 사이가 좋은 시부모, 처부모가 아니면 2대를 빌리자^^
--------------------------------------------------------------------------------2부에서 계속...
( 본 여행기는 재포스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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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숙박시설로 가지 않고도 멋진 휴가를 보내신거 축하드려요..